[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이영찬 대표는 매주 목요일 'K대'에서 '과학적 트레이닝' 이란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대한민국의 안전과 치안을 앞으로 책임져야 할 엘리트 학생들에게 본인 스스로를 관리할 수 있는 자기 관리 방법과 운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뿐만 아니라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개강 첫날 이 대표는 “운동과 공부뿐만 아니라 평소 다른 일에 있어서도 자신감과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통해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배우고 평소에도 “할 수 있다”라는 주문과 무슨 일이든 자신 있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강의내용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기동안 진행될 강의에선 퍼스널 트레이닝 실기와 이론 강의를 함께 병행하며 그동안 궁금했던 운동방법, 올바른 트레이닝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고 동시에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방법에 대해서도 강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영찬 대표는 “이번 강의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이 변화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기대 하면서 앞으로도 진행될 강의에서도 좀 더 나은 강의내용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본인들이 스스로 자기관리를 하고 운동부터 교육, 공부,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통해 변화하고 성장하며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경험을 통해 많은 것들이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과 교육을 통해 자존감을 높일수 있다"고 전했다.

조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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