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훈석 기자] 이베리코 흑돼지 삼백식당 경산점이 지난 25일 mbc 에브리원의 ‘맛있을지도 시즌4’ 에 소개됐다.
mbc 에브리원의 먹방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맛있을지도 시즌4는’ 김경식, 김소희, 이창민, 고나은이 출연하는 맛집 프로그램으로 이날 삼백식당 경산점에는 김소희, 고나은이 방문해 이베리코 흑돼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측은 금번 방송 출연은 동아TV 맛있는 집을 알려주는 남자, 채널A 맛있는 토요일 밥 한번 먹자에 이어 3번째 맛집방송 출연이라고 전했다.
삼백식당 관계자는 “대표 아이템인 이베리코 흑돼지는 자연방목으로 도토리를 먹고 자라는 흑돼지로 반짝 유행타는 아이템이 아닌 롱런 가능한 프랜차이즈 아이템”이라며 “올해 3월까지 2개의 매장이 오픈했고 4월 중 동해시에 200평 규모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업체는 한국마케팅포럼 주관, 조선일보 후원 2017년 소비자만족 프랜차이즈 고깃집 부분 대상에 이어 한경비지니스 주관2018년 소비자만족지수 히트상품브랜드 부분 1위를 수상했으며, 국내에서 이베리코 흑돼지를 아이템으로 하여 프랜차이즈화 한 바 있다.
박훈석 기자 hspark@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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