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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전문 ‘버터샵’, 봄 맞이 2018 설렘 컬렉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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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전문 ‘버터샵’, 봄 맞이 2018 설렘 컬렉션 선보여
  • 박훈석 기자
  • 승인 2018.03.20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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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훈석 기자] 리빙 전문 '버터샵'에서 2018년 봄을 맞아 벚꽃 콘셉트 신상품 ‘설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2018 설렘 컬렉션은 텐트, 보틀, 디퓨져, 우산, 파우치, 가란드, 타포린백, 비누 등으로 생활 필수품으로 △벚꽃 보틀(2900원) △벚꽃 타포린백(2900원) △벚꽃 비누(3900원) △벚꽃 가란드(4000원) △벚꽃 발매트(7900원) △벚꽃 투명장우산(7900원) △벚꽃 칫솔4P(7900원) △벚꽃 5단양우산(9900원) △벚꽃 노트북 파우치(12900원) △벚꽃 텐트(29900원)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이번 컬렉션의 콘셉트는 ‘설레는 봄, 체리블로 썸’으로 벚꽃 시기의 설렘과 썸을 느끼게 하는 디자인과 상품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벚꽃 텐트는 벚꽃 축제 때 피크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잇 아이템으로 봄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봄 소풍하면 버터가 떠오를 수 있도록 봄 소풍의 필수 아이템 피크닉 텐트에 벚꽃 느낌을 살려 디자인 했다”며 “이 상품은 버터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차별화 상품으로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버터샵'은 조선일보신문사에서 주최한 2017년 대한민국 NO.1 브랜드 대상에서 수상한 바 있다.

박훈석 기자 hspark@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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