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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유학, 24일부터 25일 코엑스서 캐나다 유학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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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유학, 24일부터 25일 코엑스서 캐나다 유학 박람회 개최
  • 서오현 기자
  • 승인 2018.03.14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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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2018년도 캐나다 조기 유학의 길잡이가 될 성주유학의 캐나다 유학 박람회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캐나다 조기유학 지역 중 인기 많은 7개의 캐나다 교육청과 성주유학의 본사와 밴쿠버 지사, 토론토 지사가 함께 참가해 캐나다 유학의 필요한 궁금증과 유의 사항들을 조목조목 상세하게 알려줄 예정이다.

특히 ▲캐나다 유학 인기 지역인 밴쿠버 교육청 ▲한국인이 많이 선호하는 코퀴틀람 교육청 ▲한국인이 교육청 디렉터로 있어 유학생 학부모와 보다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아보츠 포드 교육청/뉴웨스트 교육청 ▲한국인이 비교적 적어 유학생의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코목스밸리 교육청/사스카툰 교육청/어퍼 캐나다 교육청 등 다양한 특색을 갖고 있는 교육청들의 장단점들을 비교해 볼 수 있어 유학지역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캐나다 유학 전문의 성주유학이 갖고 있는 자녀 학비 면제 프로그램과 캐나다 대학과 미국 대학의 진학 프로그램을 10년 이상의 진로 진학 상담 경험을 갖고 있는 김지수 원장과 성주유학의 지사장들로부터 생생한 정보들도 얻을 수 있다. 이에, 해당 박람회는 자녀의 캐나다 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유학생 부모들에게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상담 후 현장 등록 시 수속가정 가정에 노트북 한 대씩 전원 증정하고, 박람회 참가 후 1주일 이내 등록 시 수속비 등록비 전액 무료 진행과 관리형 유학 진행 시 왕복 항공권도 증정한다.

매년 수십 곳의 유학원들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요즘, 성주유학은 2008년부터 2018년 지금까지 11년간 캐나다 유학을 전문으로 많은 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의 선도자 역할을 하고 있다. 약 60여곳의 캐나다 공립 교육청들과 캐나다의 사립학교, 국제학교등과 좋은 유대 관계를 맺고 있어 유학생들의 학교와 홈스테이 생활에 있어서도 적극적으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박람회는 3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유학 박람회의 메카인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1시간의 무료 주차권이 증정된다. 입장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성주유학 홈페이지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관계자는 캐나다 유학에 관심 있다면 꼭 참석해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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