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12일 서울 스포츠월드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06 : 천사의 도약' 입식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 시쿠본 vs 노재길의 경기. 'K.MAX' 조각미남 노재길이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입식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사진=박종혁 기자>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12일 서울 스포츠월드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06 : 천사의 도약' 입식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 시쿠본 vs 노재길의 경기. 'K.MAX' 조각미남 노재길이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입식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사진=박종혁 기자>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