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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콘 이병하 대표, 세계 각국 문화와 강남 한류를 접목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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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콘 이병하 대표, 세계 각국 문화와 강남 한류를 접목 시킨다.
  • 백종성 기자
  • 승인 2018.03.10 2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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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문화관광콘텐츠와 세계문화의 교류가 본격 시작된다. 

 

유네스코 등재 불가리아 세계문화유산 사진전 포스터

[KNS뉴스통신=백종성 기자] 강남관광정보센터 한류체험관 K홀을 운영하는 글로벌디지털콘텐츠그룹(디콘) 이병하 대표는 한문화진흥협회, 더블유타임즈와 함께 "불가리아 유럽연합 이사회 의장국 수임기념,유네스코 등재 불가리아 세계문화유산 사진전 "을 오는 12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불가리아 대사 뿐만 아니라, 유럽 국가 대사들이 참석하여, 강남을 중심으로 한류 문화 콘텐츠와 세계문화 교류의 비전을 공유한다. 특히, 미카엘 chef(MikhalAshminov)가 음식솜씨를 발휘하여 자리를 빛낸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강남은 대한민국 뷰티미용을 대표하는, 한류뷰티의료 업체 울트라브이에서 후원 협찬한다.  

- 전시기간 : 2018.3.12~ 18. (비전데이 : 2018.3.12. 18시 )
- 주관 : 한문화진흥협회, 더블유타임즈, 글로벌디지털콘텐츠그룹(디콘) 
- 후원 : 강남문화재단, 울트라브이
- 장소 : 강남관광정보센터 한류체험관 K홀

백종성 기자 drink99@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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