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뉴스통신=장수미 기자]남대문시장은 국내 최대 관광특구지역으로 그중 명실상부 국내 최대 아동복도매 상가 밀집지역이다.
그중 82년2월에 문을열어 올해 27년의 전통을 지키고있는 서울원아동복은 새로게 변화해가는 고객의 욕구에 맞춰 '고객우선주의'라는 슬로건으로 도소매 여러고객을 맞이 하고있다.
새학기를 앞두고 찾아간 아동복시장은 꽃시장을 방불케하는 봄느낌 가득한 봄철 신제품으로 화사함을 한껏 뽑내고 있었다.
서울원아동복 상인회는 새학기와 봄맞이 준비를 위하여 신제품은 물론 다양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증정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맞이에 힘쓰고 있다.
남대문시장에서 가장 힘들었던 주차 문제또한 서울원아동복에서는 찾아 볼수 없었다..
지하 4층까지 넓은 지하주차장은 물론 구매고객께 금액에 따라 주차할인권 증정도 하고있어 편리하게 쇼핑을 할수 있다.
또한 유아전용 쉼터인 모유방을 운영중이여서 아이는 물론 엄마들의 피로도 풀수 있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서울원아동복은 소매고객은 물론 신규 도매고객을 위하여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하여, 무료상담 및 창업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장수미 기자 cch10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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