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유회중 기자] ㈜EFIC(이에프아이씨)가 5일, 한국사회공헌협회 회원사로 합류했다. ㈜EFIC(이에프아이씨)는 지난 황인성의 구구콘 후원 이후 선한영향력을 전달하는데 함께하기로 했다.
㈜EFIC(이에프아이씨)의 권대현 대표는 “황인성의 구구콘 행사에서 미니빔을 후원을 하면서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라며 “앞으로 선한영향력을 전달하는데 꾸준히 노력하는 ㈜EFIC(이에프아이씨)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본 기업은 자산 위탁매각 서비스 플랫폼 운영 사업부와 전자제품 제조 유통을 담당하는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자산 위탁매각 서비스는 ‘세상에 의미없는 물건은 없고, 활용할 수 없는 물건은 없다는 것’을 모토를 삼고 사고로 인해 상품가치가 없는 물건이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귀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EFIC(이에프아이씨)는 한국사회공헌협회 회원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한국사회공헌협회는 오는 토요일(10일), 서울중랑시립요양원에서 제6회 심청이(노인스포츠케어) 캠페인이 예정되어 있다. 협회는 KNS뉴스통신, ㈜APS펀샵, ㈜다오페이, 상구비어, 서기치킨, ㈜천성인 등 100여개의 기업들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중인 비영리단체 이다.
유회중 기자 ksag2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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