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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한민국 금융 투자 솔루션 (주)더프라임 인베스트먼트 임광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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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한민국 금융 투자 솔루션 (주)더프라임 인베스트먼트 임광현 대표
  • 임동훈 기자
  • 승인 2018.03.05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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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시대 ‘투자의 달인’ 맞춤형 투자로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KNS뉴스통신=임동훈 기자] 은 벤처기업들이 위치하고 있는 가산디지털 단지에서 주목받고 있는 투자 전문 기업이 하나 있다. (주)더프라임 인베스트먼트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맞춤형 주식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달인투자클럽’ 이 왜 재테크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꼽히게 되었는지 임광현 대표와 함께 올바른 주식 투자방법과 우리나라의 현 경제동향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았다.

‘제2의 재테크 시대’ 그 중심에 있는 대표기업
물가는 점점 오르고 서민들의 지갑은 더욱더 얇아지고 있는 지금 많은 직장인들이 새로운 투자 ‘제2의 재테크’를 찾고 있다. 최근 종영했던 ‘응답하라 1988’을 보면 80년대 은행의 이자는 15%에 육박할 만큼 하나의 재테크 수단이었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 은행에 돈을 넣어도 이자는 쌓이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할 만큼 은행이자로 지갑을 채우는 시대는 저물었다. 그에 따라 주식에 투자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주식을 처음 접근하거나 투자 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주)더프라임 인베스트먼트는 전문가와 연구원들이 3천 가지가 넘는 주식 종목들을 맞춤형으로 고객들에게 추천해주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투자하기에 용이하다. 최근 출산율 감소와 함께 1인 가구 시대가 되다 보니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저축보다 투자형식의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주)더프라임 인베스트먼트의 투자를 문의하는 고객의 숫자도 날로 증가하며 ‘제2의 재테크 시대’의 중심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사진=시사뉴스&

개인 맞춤형 투자전략 소비자만족도 1위 ‘달인투자클럽’
(주)더프라임 인베스트먼트는 회원과 직원 간에 1:1 양방향의 소통으로 이루어진다. 주식에 처음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은 대부분 혼자서 분석을 하다가 손실을 보게 되고 유사 자문업에서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다. 그 단점을 파악해 (주)더프라임 인베스트먼트는 시장 상황을 빠르게 분석하고 장세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개인 맞춤형 투자전략으로 승부를 하고 있다.

최근 과대광고를 많이 하는 유사투자자문 회사들이 많아지고 있다. 반면 (주)더프라임 인베스트먼트 달인투자클럽은 주식의 달인들이 모여 회원들의 실수익을 내주면서 회원들의 만족조가 가장 높다. 달인투자클럽 홈페이지에서 무료체험 신청이 가능하다. 회사 창업 이전 임광현 대표는 재테크 투자를 하면서 많은 손실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주식이나 재테크를 하며 손실을 볼 때 의 아픔을 공유하고 싶었고 자신과 같이 손실을 보는 투자자들에게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서 회사를 창립하게 되었다.

‘달인투자클럽’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꽤 유명하다. 주식투자를 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스마트하고 편안한 투자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주업이 따로 있다 보니 주식 공부나 분석할 시간이 부족하다. 이러한 고객들을 위하여 주식 달인들의 장 분석과 더불어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기 때문에 주식 계에서는 ‘달인투자클럽’이 이미 투자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소문이 나 있다. (주)더프라임 인베스트먼트는 직장인들이 ‘제2의 월급통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경영철학을 말하였다.

이제는 4차 산업혁명 관련주 집중
임광현 대표는 “최근 문재인 새 정부는 적폐청산 등 국가시스템을 정비하고, 4차 산업혁명 주도국으로 이끌 중요한 소임을 맡고 있다” 며 국가 전체적으로 정부가 기업, 연구인력, 투자자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일관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하였다. 최근 국가 간 가장 주목받는 산업은 4차 산업혁명으로 투자자들은 IOT, 보안, 인공지능과 관련된 4차 산업혁명 기업의 주식을 자세히 들어다 보아야 한다.

현재 정부의 다양한 정책 계획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와 맞물려 특히,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여야 한다. 평창올림픽과 맞물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관련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올림픽을 위해 활용된 5G 이동통신과 통신장비, 광고·미디어, IOT, AI, VR이 주목받으며 평창 올림픽 기간 내 자율주행 버스 운행, 인공지능 기반 자동번역 서비스 등 관련 업계의 관련주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닭고기 관련주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어 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날 치킨 판매량이 급증하는 경향이 있는데 인기종목들의 중계방송이 저녁 시간대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재테크수단인 주식에도 파급효과가 다양하다.

2018년 대한민국의 재테크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그에 따른 부작용의 증가와 함께 비트코인과 같은 새로운 투자 방식이 늘고 있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많아지고 있다. 법이 정착되지 않은 새로운 형식의 재테크는 투자자들에게 좌절과 실망을 안겨주기에 그에 따른 사회적인 부담은 또 다른 부작용을 만들고 투자의 위축과 사회의 불안정을 가져온다. 그렇기에 현 시점 안정적인 재테크를 하고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 전략적 투자방식과 혁신을 실행하고 있는 회사 경영방식이 주목되는 이유이다. 임광현 대표의 말처럼 향후, (주)더프라임 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제2의 월급통장’ 을 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 사회가 오길 기대해본다.       

임동훈 기자 media6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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