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훈석 기자] 입주청소 줄눈시공 전문기업 한스클린이 김포 사우 아이파크, 운정 롯데캐슬 2차에 이어 용인 고림지우 양우내안애 에듀파크 공동구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스클린은 공동구매 수주 건에 대해 전담 팀을 구성, 배치하고 본사를 통해 철저한 교육을 받은 전문 청소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스클린 관계자는 “입주청소뿐만 아니라 입주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것” 이라며 “입주청소, 줄눈시공, 새집증후군 등 다양한 시공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스클린은 가맹이나 대리점이 아닌 100% 직영점으로만 운영하고 있어 단가는 낮추고 서비스 질을 높이는 시스템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훈석 기자 hspark@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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