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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2018년 시간제 자활근로 공모 사업, 부산 유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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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2018년 시간제 자활근로 공모 사업, 부산 유일 선정
  • 유지오 기자
  • 승인 2018.03.0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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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간제 자활근로 공모에서 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영도구의 사업수행기관 영도지역자활센터는 시간제형 자활커피사업단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하고 있다.<사진=부산 영도구>

[KNS뉴스통신=유지오 기자] 부산 영도구(구청장 어윤태)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8년 시간제 자활근로 공모’에서 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따라 영도구는 사업비 7700만원(전액 국·시비)을 확보함에 따라 커피마렌 3호점 개소 등 본격적인 시간제 자활근로사업을 펼쳐나가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2018년 시간제 자활근로 공모’를 실시한 결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영도구를 비롯한 전국 20개 기관을 최근 최종 선정, 발표했다. 

기간제 자활근로사업은 차상위계층 이하 빈곤층 가운데 희망하는 자에 대해 1일 4시간(주 5일) 근무하는 시간제형 일자리 사업이며, 특히 미취학 아동 양육이나 70세 이상 노부모 부양으로 인해 종일 근로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사업 수행기관인 영도지역자활센터는 시간제형 자활커피사업단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하고 있으며, 영도구복합커뮤니티센터 3층에 자활근로사업단 사무실을 3월말 개소할 예정이다. 

카페마렌 해돋이점 자활근로사업(시간제형)은 카페마렌 흰여울마을점(1호점), 영도대교점(2호점)에 이어 영도구복합커뮤니센터 3층에 카페마렌 해돋이점(3호점)을 추가 개소하는 사업이다. 카페마렌 3호점은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10시간 연중무휴 운영하며 8명의 시간제 근로자가 2교대로 근무한다. 

영도구 관계자는 “일할 의지가 있음에도 종일 근로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시간제 자활사업단을 개소함으로써 자활프로그램 다양화 및 젊은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지오 기자 jrjin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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