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정진호 기자] 뮤지컬영화 ‘좋은친구, 하오평요’가 시사회를 갖는다.
영화 ‘좋은 친구,하오펑요’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상처를 극복하고 진정한 자신의 길을 찾고 싶어하는 생존 학생의 유쾌한 반란을 다룬 영화다.
청소년 뮤지컬영화시사회가 2018년 3월25일 오후 2시 서울 YMCA 2층 친교실(서울 종로구 종로69) 에서 열린다.
영화 상영전에는 공연이벤트와 관람후에는 박인식감독과 함께하는 토크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정진호 기자 j2h8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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