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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다이렉트카, 신차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초기비용 0원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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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다이렉트카, 신차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초기비용 0원 프로모션’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8.03.03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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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신형 싼타페TM 출시에 맞춰 ‘스마트다이렉트카’ 신차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싼타페Tm, 더뉴쏘렌토, 스포티지 등 현대, 기아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초기비용 ZERO원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지난 2000년 도심형 SUV를 표방하며 1세대가 출시된 싼타페는 어느덧 17년이 지나 4세대로 진화했다. 싼타페는 지난해 내수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했고, 이번 TM 모델 역시 사전계약 2주 만에 1만 5000여대를 기록했다.

‘스마트다이렉트카’의 '0원 프로모션'의 대략적인 비용은 보증금없는 장기렌트카 48개월 기준 더뉴쏘렌토 48만원대부터, 올뉴카니발 9인승 월 54만원대부터, 스포티지 월 42만 원대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싼타페TM 2.0 디젤 2895만원 기준 월 53만원대 리스는 48만원대 부터이용 가능하다. 이외 다른 트림과 옵션 선택도 가능하며 현대, 기아 전 차종이 '초기비용 0원'으로 이용 가능하고, 이중 더뉴쏘렌토, 올뉴카니발, 스포티지, K7, 그랜져IG 장기렌트 등의 인기차종은 선구매 차량으로 즉시출고 또한 가능하다.

위 프로모션 외 수입차장기렌트카 특가도 진행 중이며, 대상차종은 벤츠E클래스, BMW5시리즈, 포드 익스플로러, 닛산 알티마 리스, 장기렌트 등 이다.

신형 싼타페는 디젤 2.0, 2.2, 가솔린 2.0 터보 등 세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판매된다. 디젤 2.0 모델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0kgf·m, 복합연비 13.8km/ℓ의 엔진성능을 갖췄다.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f·m에 연비 13.6km/ℓ를 구현했다. 또한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36.0kgf·m에 복합연비 9.5km/ℓ를 달성했다.

신형 싼타페는 현대자동차 최초로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 ‘HTRAC’이 적용됐고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탑재됐다. 올해 국내 중형 SUV 시장은 싼타페TM, 렉스턴스포츠, 그리고 에퀴녹스가 연달아 투입된다.

자체 센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솔라가드 틴팅과 신차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는 이 업체는 국산차부터 수입차까지 다양한 출고 후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각 차종별로 어떤 옵션을 선택하면 좋을지, 가격대는 적정한지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어 고객들의 신차구매 선택을 돕고 있다. 또한 중고차를 처분하고 신차로 전환하는 고객에게 무료 견적서비스 및 추가할인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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