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보라 기자]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캔커피 가운데 엔제리너스의 커피가 카페인 함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고급 캔커피와 테이크아웃 커피 20종을 조사한 결과, 캔커피 중 엔제리너스 커피 카페라떼의 카페인 함량이 100㎖당 63㎎으로 최다였다.
테이크아웃 커피에서는 스타벅스의 카페인 함량이 100㎖당 61㎎로 가장 높았다.
김보라 기자 kbr1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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