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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우주환경 예보관 실명제 도입우주환경 예·경보 서비스 대국민 신뢰성 및 공신력 확보 기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유대선)은 우주환경 예·경보 서비스의 대국민 신뢰성 및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우주환경 예보관 실명제를 3월 1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우주환경은 태양흑점폭발 등 태양활동에 의해 지구와 우주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전자기적 현상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우주환경 변화에 따라 위성, 항공, 항법, 통신 및 전력 등 우리 실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4차 산업혁명 및 우주개발 시대에 신속·정확한 우주환경 예·경보 서비스 제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의 우주환경 예보관은 우주환경에 대한 과학적 이해, 관측자료 분석 및 예측모델 운용 능력, 경보상황에 따른 재난대응 역량 등을 갖추고 실명으로 우주환경 예·경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국민 서비스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예보관이 작성한 우주환경 예·경보 통보문은 우주전파센터 홈페이지(http://spaceweather.rra.go.kr), 모바일앱 그리고 이메일을 통해 예보 서비스는 매일 1회 오전 11시, 경보 서비스는 상황발생 시 실시간 제공되고 있다.

국립전파연구원 유대선 원장은 “2011년에 우주전파센터가 설립돼 우주환경 예·경보 서비스를 시작한지 6년여가 지나 이제 실명제를 도입을 할 만큼 우주환경 예·경보 서비스 역량이 향상됐다”면서 “앞으로 우주환경 예보관 실명제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우주환경 예·경보 정확도 향상을 통해 아시아권 우주환경 예·경보 서비스를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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