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여신' 안근영 MBC 해설위원의 연예인 못지않은 빼어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안근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근영이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민소매 롱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안근영은 볼륨 있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청순글래머'의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 것.
한편 1991년 출생으로 올해 만 26세인 안근영은 의정부위니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소속으로 있고,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를 거쳤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 MBC 아이스하키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근영 해설위원은 국가대표 시절 뛰어난 실력에 미모까지 겸비한 하키스타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2011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2위, 2012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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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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