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기 더블
한덕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성남시 협의회 회장, 성남시장 출마 선언"성남에 새로운 시민주권시대 열겠다" 포부 밝혀
성남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는 한덕승 회장

[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한덕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성남시협의회 회장(54·더불어민주당)은 12일 “성남에 새로운 시민주권시대를 열겠다”며 성남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성남시청 야외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 열고 “100만 성남시민을 위한 새로운 민주주의를 구현하겠다.”며 „시민이 결

정하는 정책‟,„진정성 있는 성남시장‟, 그리고 “품격있는 성남”이 되겠다며 출마의 포부를 밝혔다.

한 회장은 또 “자치분권시대의 주인은 시민”이라며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시민이 함께 토론하고 결정하는 시민자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성남시장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출마의 변을 피력했다.

한 회장은 시청야외광장에서 출마 선언을 하는 이유에 대해 “광장은 성남시민들의 의견을 듣기에 가장 좋은 장소이며, 이에 야외광장에서 출마를 선언하게 되었다.”며 “성남시청 야외광장은 성남시민이 성남의 주인이며, 시민이 전문가임을 상징하는 장소”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한 회장은 또한 “8년동안 성남시정을 이끌었던 이재명 시장의 가장 큰 업적은 성남을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알린 업적”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도, 그렇게 외쳤던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이 행복한 성남‟이라는 말에 선뜻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따라서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나를 따르라, 시민을 위해서 시장이 결정을 하고 시민에게 혜택을 준다’라는 시정 철학은 새로운 시민 주권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 지지자 100여 명이 함께했다.

송인호 기자  kns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관련기사

송인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