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인터파크비즈마켓에 2018년 각종 자격증 시험 대비 신규 강좌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인터파크비즈마켓은 B2B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임직원 복지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꿈꾸는 모바일’이라 불리는 인터파크비즈마켓의 복지몰 플랫폼은 각 기업 임직원들이 각자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선택적 복지 형식으로 구축되어 있다.
에듀윌은 대표 아이템인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를 비롯 재경관리사, 소방시설관리사 등 각종 78종의 2018년 자격증 시험 대비 최신 강좌를 제공, 인터파크비즈마켓 복지몰 이용객들은 복지포인트를 통해 에듀윌의 최신 강좌를 수강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에듀윌이 B2B 방식으로 제공하는 자기계발 교육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강의 수강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간에도 편하게 공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직무와 연계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기업 임직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에듀윌 관계자는 “최근 노후준비를 위해 자기개발을 하려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며 “복지몰을 이용하는 기업 임직원들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복지포인트로 은퇴 후를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듀윌은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7급/9급 공무원, 전기기사 등 각종 공무원‧자격증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종합교육기업이다.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IT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대통령상, 서울 시장상을 비롯한 각 장관상까지 정부부처상 9관왕을 수상하는 등 공신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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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