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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주짓수협회 안전교육 실시, "용인을 무도스포츠 도시로 만들기 위한 첫 걸음"
용인시 주짓수협회 김도훈 회장./사진=박종혁 기자

[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용인시 주짓수 협회가 ‘2018년 용인시를 무도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데 있어 첫 교육을 시작한다.

그 첫걸음으로 용인시 주짓수 김도훈 협회장은 용인시를 기점으로 한 생활체육 주짓수의 저변확대와 참여스포츠로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체력트레이너 협회와 MOU를 체결하여 본격적인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대응 응급처치교육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용인시 주짓수 협회 김도훈 회장은 주짓수는 상대방의 몸이 부딪히는 투기스포츠 종목으로 상대방의 움직임에 대해 자신의 몸을 제어하거나 자연스러운 움직임의 수행을 통해 기술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접촉스포츠종목의 하나이다.

그러나 균형을 잡거나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리기위해 시합이나 연습 도중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늘 주짓수를 접하는 참여자들에게 심적인 부담을 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이러한 안전사고의 종류는 그 정도가 가벼운 염좌(근육, 인대)에서부터 인대파열이나 탈구 그 발생 빈도가 높진 않으나 간혹 심하게는 골절 등의 사고로 나타나기도 한다.

어떤 스포츠에도 부상으로부터 완전한 종목은 없다. 그러나 그 정도와 발생정도를 낮추고 안전사고 상황에서의 즉각적인 대처능력이 생활체육 참여스포츠로의 재복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기는 것은 주짓수를 사랑하는 참여자들에게는 당연하면서도 바람직한 부분이라고 판단하였다며 이번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대응 응급처치교육을 준비하게 된 취지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용인시 주짓수 협회에서 실시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대응 응급처치교육은 오는 2월 10일 용인소재 팀 포마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실시되며, 현 주짓수 지도자와 선수, 격투종목 프로스포츠 지도자와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짓수 시합장면./사진=박종혁 기자

교육의 커리큘럼은 종합격투기 1세대 윤철 박사(팀포마 총감독/ 운동생리학(트레이닝전공))가 직접 교육하며, 기초해부학, 근 손상기전, 기본 응급처치에 대해 토의식 실기형태로 진행된다.
윤철 박사는 본 교육은 단발성으로 국한되지 않을 것이며, 보수 교육이 정기적으로 실시될 예정이이다.

교육 이수 후 자격 검정을 거쳐 국가민간자격등록 협회인 (사)한국체력트레이너 협회에서 발급하는 스포츠 경기운영 및 선수관리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게 되며, 이를 통해 각 도장과 경기 장소에서 실시되는 주짓수와 격투스포츠가 안전한 생활체육스포츠 문화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는데 있어 큰 역량을 갖게 될 것이라고 하여 안전사고 예방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의미를 강조하였다.

(주)파이트하우스 이재호 대표는 용인시 주짓수 협회에서 실시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대응 응급처치교육에 있어 용인시 주짓수 협회 김도훈 회장과 (사)한국체력트레이너협회의 MOU 체결을 하는데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용인시를 생활스포츠의 메카로 만들고자하는 용인시 주짓수 협회 김도훈 회장의 취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하였으며, 주짓수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었다.

또한 이재호 대표는 우리나라의 초창기 주짓수 대회와 주짓수를 가르치고 있는 도장에서 발생하는 가벼운 부상에서부터 골절 등의 안전사고는 간과할 수 없는 부분임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대회장소에 투입되는 전문응급/ 구급요원들의 수는 현실적으로 경기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며, 각 도장에는 그나마 전문적인 응급/ 구급요원의 배치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현실임을 부정할 수 없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된 속내를 밝혔다.

아울러 본 교육의 취지는 현장에서 부상자를 치료하는 것이 아닌 응급처치에 관련된 기본 교육을 받아 현장에서 전문 응급/ 구급요원들의 업무의 가중을 해소하고 도장과 경기장에서 발생한 부상자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호송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용인시 주짓수 협회 김도훈 회장과 팀 포마 윤철 박사와의 교육 협력을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하였다.

끝으로 이재호 대표는 격투종목 스포츠의 저변확대에도 더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여 격투종목 스포츠에 대해 많은 사업전략이 추진 중임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2017 ROAD FC 어워즈&송년의 밤 행사에서 팀포마가 'TEAM OF THE YEAR'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팀포마 윤철 총감독과 이재호 대표가 수상을 하였다./사진=박종혁 기자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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