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민홍 기자] 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홈팀 우리은행이 67대 56으로 승리하였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있다.
박민홍 기자 knsmar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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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민홍 기자] 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홈팀 우리은행이 67대 56으로 승리하였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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