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코너 맥그리거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4일 'UFC'가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면서, 'UFC' 코너 맥그리거의 누나와 여동생이 눈길을 끈 것.
화제의 주인공은 맥그리거의 누나 에린과 여동생 아오페.
영국의 한 매체는 맥그리거만큼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그의 누나와 여동생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마치 할리우드 배우를 연상하게 하는 몸매와 비주얼을 뽐내는 에린과 아오페는 동생 맥그리거가 부와 인기를 얻자 두 사람은 이를 가지고 호화 생활을 누리고 모습으로 눈길을 끈 것.
이들은 여유롭게 요트를 타고 휴가를 즐기는 것은 기본이고 명품 가방도 셀 수 없이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코너 맥그리거가 차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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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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