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양태경 기자] 오행웰빙하우스(대표 강점남)가 인체에 무해한 천연황토 쑥뜸기를 개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의료기기 제조회사로 탈바꿈한 오행웰빙하우스는 인체에 무해하고 전자파 염려가 없는 천연황토를 사용하여 쑥뜸기를 만들어온 기업이다. 또한 쑥 뜸시 나는 연기와 냄새를 외부로 배출하는 기능을 넣은 제품을 만들어 쑥뜸 대중화를 이끌어왔으며 최고급 국내산 강화쑥봉과 개똥숙을 첨가하여 만든 쑥봉을 만들어 암환자 등에게 공급하고 있다.
쑥뜸기구로는 온 기구 , 허리뜸침대, 좌훈기, 전기식온기구, 좌훈기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천연재료 황토로 만들어져 전기 내장과 전자파 염려가 없는 친환경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오행웰빙하우스 강점남 대표는 "쑥뜸이 좋은 것은 대부분 알고 있지만 사용하기 불편한 단점이 있어, 이를 개선하여 많은 이들이 손쉽게 쑥뜸을 이용할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꾸준히 제품개발에 몰두해온 결과 7건의 특허를 획득 하였고 추가로 1건의 특허 출원도 예정되 있다"고 개발 동기를 밝혔다.
이어 강 대표는 “이 모든 것은 오랜 시간 쑥뜸 체험방을 운영하면서 얻은 여러 가지 노하우를 통해 맺어진 노력의 결실이며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과 격려 덕분이라 생각한다.” 며 “앞으로 보다 편리하고 뛰어난 제품을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랑받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계속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편집자 주 : 본 기사는 관련 업체의 보도 기사를 바탕 으로 작성 했습니다.>
양태경 기자 mrsdong@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