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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기육성자금 32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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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기육성자금 3200억 지원
  • 강남용 기자
  • 승인 2018.01.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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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곡지구 시설 투자 200억, 수출기업 전용자금 200억원 운용
대전시청

[KNS뉴스통신= 강남용 기자] 대전시는 건전한 중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3,200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시는 공장을 이전하거나 시설투자 자금이 필요한 기업이 쓸 수 있는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으로 50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둔곡지구 입주기업에 한해 25억원으로 상향해 둔곡지구 시설투자 촉진을 위해 지원을 강화했다.

전년대비 금리는 인상(0.3%)하고 이차보전금 지원은 1.0%~2.0%를 유지해 최종 기업이 부담하게 되는 금리는 2.3%~3.3%로 확정했다.

시는 또 제품생산 부품이나 원자재 구입자금이 부족해 애로를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구매조건생산지원자금’을 전년도 보다 100억원이 늘어난 4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중 200억원은 수출기업 지원 전용자금으로 운용해 연중 지원할 수 있도록 수출기업지원을 강화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이 인건비나 관리비 등 운전자금이 부족할 때 사용할 수 있는‘경영안정자금’을 총2,300억원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액의 2%~3% 이자차액을 시에서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 2010년 신청기업(1,257개)으로 3회 횟수제한에 걸렸던 기업도 올해 이자금을 신청 할 수 있다.

이밖에 기술신용평가 보증 강화로 기술보증기금이나 신용보증기금의 보증금액을 전액(한도 5억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자금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금소진 시까지 연중 접수가 가능하다.

자금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또는 대전광역시 기업지원과, 대전경제통상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용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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