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좋아청인 박세준 회장, 여성으로서 어머니로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 소개
[KNS뉴스통신=강귀라 기자] 여성 세무사협회 신년 간부회가 지난 8일 이태원 해밀턴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딱좋아청인 박세준 회장은 일일 강사로 나서 건강특강을 했다. 박 회장은 건강이 최고의 자산이고 여성으로서 어머니로서 어떻게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지를 강의했다.
특히, 독소를 먹지 말고 장건강을 위해 양질의 유산균을 챙겨먹고 오색채소와 오색과일, 오곡밥을 꼭꼭 씹어 먹는 스마트한 식사를 할 것을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열변 했다.
박 회장은 유산균 전문가로서 "유산균은 강자와 약자가 있다. 위산에도 죽지 않고 장에서 증식하는 강력한 유산균을 선택해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장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 했다. 또한 "매일매일 2.5리터의 물을 마시고 적절한 운동을 해야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박 회장의 강의가 끝나자 여성 세무사협회 간부들은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보냈다. 74세의 나이에도 청년 못지 않은 열정으로 활동하는 박 회장에게 질문공세가 있었고, 박 회장은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켜나갈 수 있어야 하고, 지킬 수 있다"고 화답 했다.
강귀라 기자 guira08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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