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자유한국당 충청북도당(위원장 박덕흠)은 오는 11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해를 맞아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는 모토 하에., 변화와 쇄신을 통해 당 화합을 도모하고 지방선거 필승을 결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 자리에는 홍준표 대표 및 최고위원,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등 중앙당 지도부와 박덕흠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당 소속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당 소속 단체장 및 지방의원, 충북 당협별 핵심당직자 등이 참석한다.
자유한국당 충청북도당은 이날 신년인사회를 계기로 하나로 똘똘뭉쳐 능력있는 인재발굴과 생산성있는 정책으로, 도민들께 어필하고 평가받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하면서, 제천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그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참석당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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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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