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충남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관내 6개의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해 2018년 ‘찾아가는 작은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참여 센터에 강사를 파견해 진행되는 이번 작은 드림스타트 선정 센터는 목양지역아동센터, 서천지역아동센터, 서천제일지역아동센터, 성일지역아동센터, 민들레지역아동센터, 아이스터디아동센터 등 6곳으로, 총 77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신체적․인지적․정서적 통합발달 촉진을 위해 전래놀이, 우슈(중국무술), 영어교실, 꼬마미술, 우쿨렐레, 한지공예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조영민 기자 dtn@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