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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남 농수산식품 동남아시장 진출 교두보 역활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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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남 농수산식품 동남아시장 진출 교두보 역활 ‘톡톡’
  • 김필수 기자
  • 승인 2018.01.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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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1820만불에 이어 홍콩푸드쇼 452만불 수출계약
사진=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KNS뉴스통신=김필수 기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진형)은 중기부에서 지원하는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컨소시엄이 홍콩에서 개최된 푸드 페스티벌(12월24일부터 28일)에 참여하여, 작년의 1820만불에 이어 452만불 수출계약 추진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중기부 수출컨소시엄사업에 선정된(2017년4월) 전남수출기업협동조합(이사장:황종율)은 바이어초청·현지방문 등 적극적 시장개척을 통해 중국시장에 이미 1820만불의 수출계약을 추진한 바 있다.

동남아시아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홍콩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 산들해(대표:김현만) 등 6개사가 참여하여 수출컨소시엄참여기업 20개사 제품을 함께 홍보했으며, 전복·우럭·유과·스낵김·유자즙·요거팅 등 제품으로 452만불 수출계약을 추진했다.

현장에 있는 우럭 제품 전량을 매수하고 다양한 상품 계약을 체결한 GNA사(수입유통회사)는 전남수출기업협동조합의 공장실사·총판계약을 위해 오는 3월 이전에 전남지역을 방문하기로 했다.

김진형 광주전남중기부청장은 “작년에는 전남 농수산식품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으로 발돋움하는 원년이었다면, 새해에는 이를 기반으로 도약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필수 기자 kps2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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