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홈팀 우리은행이 연장전 접전 끝에 67대 62로 승리하였다. 우리은행 박혜진이 신한은행 김연주의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있다. <사진=박민홍 기자>
김숙임 기자 serif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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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홈팀 우리은행이 연장전 접전 끝에 67대 62로 승리하였다. 우리은행 박혜진이 신한은행 김연주의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있다. <사진=박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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