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혜성 기자] 오는 26일 안산 상록구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장면을 무료로 대접하는 봉사행사가 열린다.

연말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자 기획된 이번 나눔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까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KNS뉴스통신(대표 장경택), (사)한국중식요리협회 경기지회(회장 김진태, 임원 최영민, 임원 박규희), 사회공현협회(회장 국도형), 장애인문화신문(대표 이익재)이 공동 주관하며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 국제상생교류협회(사무총장 김규용)에서 후원한다.

이밖에 세자매피아니스트(유소선, 유혜선, 유애진)와 오키나와흑울금(회장 김두형), 힐링바이오 딱좋아청인(회장 박세준)등 여러곳에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김혜성 기자 knstv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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