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요한 편집국장입니다.
전국 본부장님들 뵈옵지 못한채 글월을 올리게 되는 군요.
모두 일익 건승하시고, 조속한 시일내에 뵈옵도록 하겠습니다.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기자들께 기사송고관련 당부말씀이 있습니다.
1. 제목을 미리 고뇌하여, 매끄럽게 보내 주십시요.
특히 제목 끝에 개최, 영예 등을 넣으면 기사 벨류가 떨어지고,
특히 반복 단어나 문구, 연결조사가 들어가면, 매끄럽지 못합니다.
2. 서울 경기 인천 지역 1차 승인은 송인호 보도총괄본부장이,
그 외 강원, 충청, 호남, 영남 권 지역기사는 김관일 부국장이 1차 승인을 하고 있습니다.
3. 지역 특성상, 고도의 기사 원고정리가 필요할 경우, 사전에 요한국장에게 알려주세요.
4. 본부장님들, 일선 현장에서 고충 언제든지 저에게 알려주시고요.
5.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뵈옵도록 하겠습니다.
박요한 기자 yohanl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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