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12일 오후 2시 49분께 전북 전주 완산구 평화동의 한 식료품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직원 A씨가 얼굴, 팔, 다리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또 공장 1동 165㎡(제곱미터)가 불에 탔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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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12일 오후 2시 49분께 전북 전주 완산구 평화동의 한 식료품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직원 A씨가 얼굴, 팔, 다리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또 공장 1동 165㎡(제곱미터)가 불에 탔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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