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세계가 내년 1월부터 모든 계열사의 근로시간을 주당 35시간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며 "적극 환영하는 바이다"고 발언하고 있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세계가 내년 1월부터 모든 계열사의 근로시간을 주당 35시간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며 "적극 환영하는 바이다"고 발언하고 있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