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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검찰총장 "연내 적폐수사 마무리 하겠다" 발언 놓고 논란
문무일 검찰총장

[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문무일 검찰총장이 현재 검찰에서 진행되고 있는 과거 정권 '적폐 청산' 수사를 마무리 짓겠다고 발언 했다. 사실상 총장이 데드라인을 정한 것이다.

문무일 검찰총장이 5일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사가 기한을 정하기 어렵지만 올해 안에 주요 수사를 마무리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주요 수사가 마무리 되면 검찰 인력 운용을 정상화하고 민생 사건에 보다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최고위원은 다음 날인 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일국의 검찰총장으로서 보수 야당에서 나오는 정치보복 프레임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이어 "연내수사 마무리는 국정원 적폐청산 TF를 중심으로 해서 수사 의뢰된 사건들에 대해서만 마무리 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t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간을 정해놓고 언제까지 한다 안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내년 1월 1일부터 설렁탕을 안 팔겠습니다도 아니고 이게 무슨 식당 메뉴도 아닌데"라면서 비판했다.

노 원내대표는 문 총장의 발언에 대해 박범계 의원과 다른 해석을 내놓은 것이다. 노 원내대표는 이어 "수사 대상들이 저지른 범죄 행위가 있기 때문에 주요 사건이 끝나고 안끝나고는 범인들의 과오에 달린 것이다"며 적폐 수사 중단 선언에 회의적 시각을 드러냈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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