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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V 감염증 입원환자 증가…6세 이하 영유아 ‘주의’
사진=질병관리본부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최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감염증(RSV) 입원환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6세 이하 영유아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RSV감염증 입원환자가 최근 0~6세 영유아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 영유아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호흡기감염병 예방·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RSV는 2세 미만의 소아에서 감기처럼 시작해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질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유행시기마다 재감염될 수 있어 철저한 호흡기감염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RSV는 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의 원인 바이러스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RSV 감염증 입원환자 수 는 지난달 19~25일(47주) 1089명으로 4주간 지속 증가했으며, 0~6세 영유아는 RSV 감염증 환자의 대부분인 96.2%에 달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RSV 감염증 예방·관리 수칙으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기침예절 실천 △자기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산후조리원에 대해서는 △신생아를 접촉 전·후로 올바른 손씻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 근무 제한 △호흡기 증상자 출입 제한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신생아는 다른 별도 공간에서 격리하여 돌보기 등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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