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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전국 1위 달성시·군·구를 포함한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1위에 올라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 측정을 실시하고 있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6일 573개 공공기관에 대한 2017년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시·군·구를 포함한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경북 경산시·경기 부천·광명·안성시·경남 창원시가 각각 1등급 그룹에 속했다.

경북 경산시는 1등급 그룹 중에서도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종합청렴도(8.20, +0.22)를 달성했다.

경남 창녕군·충북 보은·옥천군은 군 단위에서 대전 대덕구는 구 단위에서 각각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에서는 충청남도와 경상남도가 최상위 1등급을 받았다.

공공기관의 청렴도는 측정 대상기관의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에 대해서 업무 경험이 있는 국민(외부청렴도), 소속 직원(내부청렴도), 전문가(정책고객평가)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감점을 적용하여 산출한다.

금년도 설문조사에 참여한 국민은 전체 23만 5,600명으로, 측정 대상기관의 업무 경험이 있는 민원인 15만 2,000명, 소속 직원 6만 3,200명, 학계 및 시민단체 등의 전문가, 업무관계자, 지역민‧학부모 등 2만 400명 등이다. 국민권익위는 금년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에 걸쳐 조사(전화, 스마트폰, 이메일)를 진행했다.

전반적인 청렴수준은 올해 공공기관의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7.94점으로, 전년도 7.85점 대비 0.09점 상승했다.

기관유형별로 살펴보면, 공직유관단체의 종합청렴도(8.29점)가 가장 높았고, 기초자치단체(7.72점), 중앙행정기관(7.70점), 시・도 교육청(7.66점), 광역자치단체(7.65점) 순으로 조사되었다.

국민권익위는 채용비리 발생 기관 등 부패취약기관을 내년도 청렴도 측정 대상 기관에 우선적으로 추가하고, 올해 청렴도 하위 기관은 부패방지 시책평가 및 청렴 컨설팅을 통해 청렴도 향상 노력을 적극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각급기관의 청렴도 측정결과를 기관별 홈페이지에 1개월 이상 공개 토록하여 국민들이 손쉽게 기관의 청렴수준을 열람하게하고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에 경각심을 주는 등 청렴도 측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영조 경산시장은 "청렴도 평가에서 매년 좋은 성적을 낸 것은 경산시 전 공무원들과 시민들의 덕분에 가능했다. 앞으로 더욱 청렴 문화 정착에 앞장서 경산시가 청렴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공을 돌렸다.

안승환 기자  ash37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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