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그랑프리 수상, 이혜진 선수와 이은별 선수 출연
[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인터넷 라이브방송 '소름돋는 버스킹' 진행자 임가연이 수제과자 만들기로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 11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임가연은 직접 수제 과자를 만드는 체험을 했다.
소름돋는 버스킹 진행을 맡고 있는 임가연 학생은 올해 16살로 솔직 담백한 진행으로 SNS상에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방송은 피트니스 이혜진 선수(KNS뉴스통신 기자), 피트니스 이은별 선수(베이비슈 대표)가 진행을 함께 했다.
이혜진 선수 와 이은별 선수는 모두 피트니스 대회 그랑프리 수상 경력자 들이다.
진행자의 다이어트 질문에 대해 이은별 선수는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운동하는게 최고"라고 말했다.
또한 이혜진 선수는 피트니스 대회 뒷얘기를 들려줬다.
한편 '소름돋는 버스킹-수제과자 만들기' 방송 전편은 인터넷 네이버 TV 인 'KNS TV'를 통해 전편을 감상 할 수 있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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