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25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MAX FC11' 메인 이벤트 '여성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박성희(목포스타)가 챔피언 유니온 아카리(일본)에게 판정패 했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25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MAX FC11' 메인 이벤트 '여성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박성희(목포스타)가 챔피언 유니온 아카리(일본)에게 판정패 했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