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27일 서울 KBS 스포츠월드에서 '엔젤스파이팅 05별들의 전쟁'이 개최됐다. 스페셜 메인매치 입식-무제한급에서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엔젤스파이팅)이 노장 파이터 우치다 노보루(일본)에 심판 전원일치 3-0 판정승을 거뒀다. 엔젤스파이팅은 세계 최초 입장 수익을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자선 격투단체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