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홍문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진으로 인해 수능이 일주일 연기된 오늘 이 시간에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며 "수능 관계자 모든 분들에게 자유한국당은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발언하고 있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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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홍문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진으로 인해 수능이 일주일 연기된 오늘 이 시간에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며 "수능 관계자 모든 분들에게 자유한국당은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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