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김광림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 전국에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건물은 3만2,000개인데, 이 중 내진설계가 되어 있는 곳은 고작 24% 정도다"며 "앞으로 사전 예방적인 내진설계에도 교육재정교부금이 쓰일 수 있도록 길을 터주신 조훈현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발언하고 있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