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환경”이라는 주제로 작은 실 핀에서 거대한 철교와 초고층 건물에 이르기까지 현대 인류 문명을 이루고있는 철을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고자 세 번째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철이 환경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사진 속 철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철박물관 홈페이지(www.ironmuseum.or.kr)나 전화(043-883-2321(내선 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기자 knsnews.sk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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