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전 한나라당 4선 의원을 지낸 새경남발전포럼 김영선 대표가 지난 19일 오후 양산시 웅상 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양산 Dreamer FC 장애인 축구단’ 창단식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여기에 있는 여러분이 양산시민의 주인공입니다.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신화를 쏘는 그날을 위해 좌절하지 말고 열심히 운동하시라”고 격려했다.
‘양산 Dreamer FC 장애인 축구단’ 창단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정용철 축구단장과 아리랑 봉사단이 참석해 장애인 축구단 창단을 축하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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