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자유한국당 이종혁 최고위원이 지난 17일 오후2시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개최된 ‘김영삼 전 대통령 2주기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종혁 최고위원은 “군사정권 시절 엄청난 억압과 폭압에서 ‘나 김영삼이는 내 관 뚜껑에 민주 투사 김영삼 일곱 글자만 가져가면 된다’라는 말씀을 잊을 수 없다”며 "오늘 이자리는 그 분의 민주주의를 계승하는 뜻 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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