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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관광, 즐거운 일자리”…‘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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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관광, 즐거운 일자리”…‘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
  • 김린 기자
  • 승인 2017.11.1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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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체육관광부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관광 일자리를 한눈에 둘러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2017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구 관광산업 채용박람회)’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 3층 제2전시장에서 펼쳐진다.

‘행복한 관광, 즐거운 일자리’를 주제로 하는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호텔업협회 등 8개 관광 유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청년 구직자들에게 관광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를 소개하는 자리로 호텔업, 여행업, 마이스(MICE)업, 휴양콘도미니엄업, 외식업, 의료관광업 및 융·복합 관광기업 등 120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호텔업, 여행업, 리조트 등의 전통적인 일자리는 물론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 등을 기반으로 한 미래 일자리, 관광벤처, 지역 일자리, 해외 일자리 등 다양한 관광 분야 일자리가 소개된다.

특히 미래 관광일자리관에서는 관광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융·복합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이 시스템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 사용자 경험(UX) 기획 분야 등 개발 전문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해외 일자리관도 마련돼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협력헤 중국의 시트립(Ctrip), 미국의 탑 트래블(Top Travel) 등 외국 관광업체와 전문 인력 알선업체의 현장 면접을 운영한다. 멘토링관에서는 각 분야 실무자들과의 1대 1 상담이, 특강관에서는 관광 관련 직업 전망과 취업 전망에 대한 특강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전국 2년제 이상 대학의 재학생과 졸업생 총 180명이 참여한 ‘관광산업 취업멘토링’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까지 별도로 열렸던 ‘호텔산업 채용박람회(한국호텔업협회 주관)’와 통합해 열려 관광 분야의 대표적인 일자리 정보 제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기존 관광업체뿐 아니라 새롭게 등장한 융·복합 분야, 지역관광 분야 등을 소개하고 구직자에게 일자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변화하는 관광산업 현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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