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6일 오후 수능 연기에 따라 보안유지 계획 수립 등 경찰 협조를 얻어 경비가 강화된 수능 문답지 보관 장소의 현장정비 및 경비 인력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현장 교직원에게 천재지변으로 인한 위기상황인 만큼 보안유지에 애써줄 것과 수험생들에게 혼란스러워 말고 최대한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며 일주일을 보람차게 보내길 당부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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