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혜진 기자] 박흥교 기자가 온라인 유투브 채널에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이라는 제목의 뮤직비디오 형식의 음악영상을 올려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음악선물을 하고 있다.

가을을 맞아 제작된 이번 영상은 가을 분위기에 맡는 화려한 영상미와 그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가득 채워져 네티즌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영상에 박흥교 기자는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너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에게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냐고 물을 것입니다. 나는 그때 기쁘게 대답하기위해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꿔 나가겠습니다.’ 라는 자막을 넣어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혜진 기자 angel@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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