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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바레인 왜 갔나?

[KNS 뉴스통신 박정민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12일 바레인으로 출국 전 '적폐청산은 정치 보복'이라는 발언을 남기면서 바레인으로 간 이유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출국 다음날인 13일 '페친 여러분'이라고 시작하는 짧막한 글을 통해 바레인에서의 활동을 알렸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바레인의 마이 빈트 모하메드 알 칼리파 문화장관이 우연히 저희 자서전 '신화는 없다'를 읽고 한국의 발전 경험을 나눠달라며 초청했다"며 바레인으로 간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난 1975년에 현대가 바레인 아랍수리조선소 건설을 수주한 것을 시작으로, 울산현대조선소가 1억 3천7백만 달러의 대규모 해외 공사를 수주했다"며 "이는 중동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을 뿐 아니라 1973년 1차 석유 파동으로 인한 경제위기를 돌파하는 계기다 됐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바레인 출국에 앞서 "현 정부의 적폐청산이 감정풀이나 정치 보복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발언에 대해 '적폐청산이라는 미명 하에 자행되고 있는 검찰 수사가 결국은 보수의 궤멸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보내 보수 지지층들을 결집시키려는 의도로 보고 있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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