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민진 기자] 천년고찰 '원등사'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그 어떤 사찰에서 보는 것보다도 산새와 능선이 아름다워 보는 이로 하여금 산행의 댓가를 알게 해준다.
원등산 650m고지에 위치한 사찰 '원등사'는 조선 '진묵대사'가 수행대도를 성취한곳으로 유서 깊고 성스러운 도량으로 불경공부를 위해 많은 스님들이 찾는 곳이다.
이민진 기자 lmjean@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이민진 기자] 천년고찰 '원등사'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그 어떤 사찰에서 보는 것보다도 산새와 능선이 아름다워 보는 이로 하여금 산행의 댓가를 알게 해준다.
원등산 650m고지에 위치한 사찰 '원등사'는 조선 '진묵대사'가 수행대도를 성취한곳으로 유서 깊고 성스러운 도량으로 불경공부를 위해 많은 스님들이 찾는 곳이다.
이민진 기자 lmjea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