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하나와 이세창이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5일 오후 7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정하나’, ‘이세창’ 등이 연이어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판에 “팔색조 매력의 정하나, 이세창 사로잡은 반전 사진 3종 세트”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시판 속 사진은 정하나가 자신의 SNS에 올린 일상의 모습으로, 통통 튀는 색자른 매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1983년생 정하나는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리포터 겸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정하나는 레이싱팀을 이끌고 있는 이세창과 함께 레이싱과 자동차 등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1970년생 이세창은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연극배우로 연기 인생을 시작하며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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