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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 ‘BEST 3’ 인기 리클라이너 소파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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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 ‘BEST 3’ 인기 리클라이너 소파 50% 할인
  • 서혜정 기자
  • 승인 2017.11.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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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혜정 기자] 독일 가죽쇼파브랜드 핸슨이 올 해 많은 사랑을 받은 리클라이너소파 3여종에 대해 최대 50% 특보할인을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60~110도로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너쇼파에 부은 다리를 올리고 쉰다면 일반 가죽소파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피로를 회복할 수 있다. 평소 리클라이너소파를 구매하고 싶었지만, 전동모터를 탑제한 기능성쇼파 가격이 부담돼 망설이던 사람들에게 적절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독일기술로 명품 가죽소파를 만드는 소파브랜드 핸슨이 진행하는 BEST 3 리클라이너소파 50% 특보할인 이벤트 대표제품은 2017년 100여조가 팔린 4인용 리클라이너 ‘리비나’다.

핸슨의 ‘리비나’ 4인용쇼파는 이태리 천연면피가죽 중에서도 델마소가죽을 사용해 광택과 색감이 우아하다. 게다가 모션사 리클라이너 하드웨어를 장착해 안정감이 뛰어나고, 소음 없는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크롬 스틸다리와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인 리비나는 리클라이너 조절버튼이 안으로 숨겨져 있어 디자인에서 심미성을 느낄 수 있다.

내장재로는 일반 스펀지 대신 매트리스에 사용되는 하이텐션폼을 넣어 편안함은 높이고, 복원력도 극대화했다. 명품가방을 제조하는 Adler社의 프리미엄 퀼팅 기법을 적용, 섬유명가 Coats社의 12겹 트위스트 원사를 사용해 완성도 및 내구성이 우수하다.

4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리비나 외 BEST 제품은 ‘모더니크’, ‘뉴코모드’ 정도가 있으며 말고도 ‘노블리안’, ‘엘린’, ‘무크’가 할인중이다. 1인용 리클라이너쇼파로는 누적판매량 1000조를 돌파한 프릴체의 업그레이드 버전 프라임이 있다. 프라임은 기존 제품대비 하이텐션폼을 풍성하게 내장해 고객 반응이 뜨겁다.

독일 기술력으로 프리미엄쇼파를 만들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리클라이너 소파를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명품의 대중화’를 선언한 핸슨의 경영철학 덕분이다. 상해-국내에 직영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불필요한 유통마진을 1차적으로 줄이고, 공장과 고객이 곧바로 이어지는 다이렉트 유통시스템을 운영해 2차적으로 배송 부담도 최소화했기에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4인용 리클라이너 소파를 구입한 한 소비자는 “핸슨은 리클라이너전문 소파브랜드처럼 다양한 제품이 있어 비교체험하기 좋았다”며 “전동 리클라이너 기능이 있는데도 할인률이 좋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핸슨의 리클라이너소파 이벤트는 전국 7곳(용인가구단지, 부산가구단지, 원주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 대전청주가구단지 부근)에서 동시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사이트 및 직영점 방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혜정 기자 hjkar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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